2008년 2월 12일..
드디어 생각으로만 갖고 있던 블로그를 열었다. ^^
역시 가장 고민되는 것은 블로그 제목과 필명. 블로그에 담고자 하는 얘기들은, 그냥 내 관심사들 그리고 내가 그래도 쫌 알고 있는 GPS에 대한 정보들이다. 이런걸 한번에 표현할 수 있는 제목은 없을까를 예전부터 고민해왔으나.. 딱히 대안은 없었다는..
그래서 고등학교 때의 별명인 흑토끼를 이용하기로..^^
과연 누가 와서 볼것인가 하는 걱정부터 앞서지만.. 앞으로 재밌는 블로그 놀이(?)를 해보자~
드디어 생각으로만 갖고 있던 블로그를 열었다. ^^
역시 가장 고민되는 것은 블로그 제목과 필명. 블로그에 담고자 하는 얘기들은, 그냥 내 관심사들 그리고 내가 그래도 쫌 알고 있는 GPS에 대한 정보들이다. 이런걸 한번에 표현할 수 있는 제목은 없을까를 예전부터 고민해왔으나.. 딱히 대안은 없었다는..
그래서 고등학교 때의 별명인 흑토끼를 이용하기로..^^
과연 누가 와서 볼것인가 하는 걱정부터 앞서지만.. 앞으로 재밌는 블로그 놀이(?)를 해보자~